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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호 경찰청장

    • 5조원 굴리는데…경찰공제회 CIO 1년째 빈자리

      경찰 노후 자금 5조원을 운용하는 경찰공제회에서 이사장과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핵심 경영진이 장기간 공석인 유례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공무원 중 대다수인 하위직 출신 일반 경찰을 대변하는 대의원들이 고위직 퇴직 경찰의 임용을 ‘낙하산&rsquo...

      2024.11.01 17:54

      5조원 굴리는데…경찰공제회 CIO 1년째 빈자리
    • "경찰청장 탄핵하라"…27년차 현직 경찰관 탄핵 청원

      현직 경찰서 지구대 경찰이 본인의 실명을 내걸고 국회에 경찰청장 탄핵을 청원했다.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경찰과 시민을 죽이는 경찰청장의 지시에 대한 탄핵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스스로 ...

      2024.10.03 21:28

      "경찰청장 탄핵하라"…27년차 현직 경찰관 탄핵 청원
    • 조지호 "예방 중심 경찰활동 강화할 것"

      조지호 경찰청장(56·사진)이 12일 취임식을 하고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민생 범죄 척결과 피해자 보호, 법질서 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과로 등으로 극단적 선택이 잇따른 현장 경찰들과의 소통 개선도 당면 과제로 꼽힌다.조 청장은 이날 서...

      2024.08.12 17:25

      조지호 "예방 중심 경찰활동 강화할 것"
    • 尹,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입장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

      2024.08.12 16:12

       尹,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에게 임명장 수여
    •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경찰청장으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56·사진)이 내정됐다. 국회 청문 절차를 마치면 다음달 10일 임기가 끝나는 윤희근 경찰청장의 뒤를 잇는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브리핑에서 “제24대 경찰청장 후보자로 조지호 치...

      2024.07.17 17:43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엄중한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 '경찰청장 후보' 조지호 서울청장 "막중한 책임감"

      새 경찰청장 후보자인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엄중한 시기 경찰청장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

      2024.07.17 13:19

      '경찰청장 후보' 조지호 서울청장 "막중한 책임감"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인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엄중한 시기 경찰청장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조 청장은 경찰청장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2024.07.17 12:22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속보]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024.07.17 11:54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 경찰은 '넘버2'가 더 잘나간다

      오는 6월께 윤희근 경찰청장의 후임 인선이 예정된 가운데 경찰 내에서 ‘넘버2’인 치안정감 출신들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청장 출신들이 중도 사퇴, 임기 후 수사 등 수난사를 겪은 데 반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치안정감 출신은 대거 배지...

      2024.04.16 18:50

      경찰은 '넘버2'가 더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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